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사진 제공=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사진 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262,000 -0.57%)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레그단비맙)의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한 결과를 발표한 영향으로 14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셀트리온은 직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3.95%) 오른 2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날 렉키로나에 대한 글로벌 임상 3상에서 고위험군에 포함된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되는 비율을 72% 감소시키는 등의 결과를 얻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이나 유럽에서의 품목허가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에 셀트리온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 뿐만 아니라 셀트리온제약(144,500 -0.82%)(5.55%)와 셀트리온헬스케어(112,500 -0.18%)(3.40%)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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