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인플레이션·코로나 확산 우려에 하락세

유럽 주요국 증시는 1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5% 내린 7,032.85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8% 하락한 6,367.35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13% 내린 15,396.62로,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 역시 1.64% 하락한 4,006.84로 장을 끝냈다.

시장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우려를 나타냈다.

에드워드 모야 분석가는 AFP 통신에 "대만과 싱가포르가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고전하고 있고, 월가에서 인플레이션 테마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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