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홍콩 상장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한국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해 글로벌X 차이나 전기차 ETF를 1억1000만달러, 글로벌X 차이나 반도체 ETF를 7800만달러어치 순매수했다. 각각 전체 홍콩증시 상장 주식 순매수 규모에서 2, 3위에 해당한다.
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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