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15일 제이브이엠(32,500 -3.85%)에 대해 올해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한 253억원, 영업이익은 40.0% 늘어난 3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비수기임에도 수출 정상화가 실적 향상을 이끌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9년 매출은 전년 대비 12.0% 증가한 1160억원, 영업이익은 50.3% 늘어난 200억원이 될 것으로 봤다. 국내는 올해부터 2~3년간 조제자동화시스템 교체 수요가 본격화될 것이란 예상이다. 북미는 시장 확대, 유럽은 신제품 판매 호조, 중국은 협력사인 시노팜의 영업 정상화 등으로 매출 상승을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부터 실적이 개선되는 환경 아래서 약품관리자동화시스템(ADC) 인티팜의 수요 증가 및 성장성 가시화 등이 제이브이엠의 상승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이브이엠, 1분기부터 호실적 예상…목표가↑-하이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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