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홍콩의 타이 준 인터내셔널(Tie Jun International (HK) Ltd)과 533억1399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5.17%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9월 5일까지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