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533억 규모 화력발전설비 공급 계약 체결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08 10:37 수정2019.04.08 1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에이치아이는 홍콩의 타이 준 인터내셔널(Tie Jun International (HK) Ltd)과 533억1399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5.17%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9월 5일까지다.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에이치아이, 127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 비에이치아이는 삼성물산과 127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는 2017년 연결 매출액의 3.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0년 10월15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비에이치아이, 239억원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비에이치아이는 중국 SEPCO III와 239억4081만원 규모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2월2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비에이치아이, 156억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비에이치아이는 고려아연과 156억58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4.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1월6일까지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