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글로벌 투자교육 프로그램 전국 확대
삼성증권은 그동안 수도권에서만 진행되던 글로벌 투자교육 프로그램 '해외주식 아카데미'를 올해에는 전국으로 확대해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8일은 부산, 다음달 18일은 대구에서 '글로벌 ETF 투자전략'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3월28일은 삼성증권 부산WM지점 세미나실, 4월18일은 삼성증권 대구WM지점 세미나실이다. 참여 방법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 '엠팝', POP HTS 등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해외주식 아카데미는 해외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세계 증시의 개요와 최근 시황을 소개하고, 계좌개설부터 환전, 예약 및 실시간 주문 방법까지 설명한다. 강사로는 삼성증권 해외주식데스크와 리서치센터 글로벌주식팀 연구원들이 직접 나선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해외주식 아카데미의 참석을 원하는 지방 고객분들의 요청이 크게 늘어났다"며 "이런 고객 요구에 부응해 올해부터는 해외주식 아카데미를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개최됐던 해외주식 아카데미에는 매회 100명 이상의 고객이 참석했다는 설명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