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증권, 한·미 금리 역전에 매력 높아진 달러채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사 추천 상품·서비스

    달러채권 투자
    삼성증권, 한·미 금리 역전에 매력 높아진 달러채권
    삼성증권은 고객에게 달러채권을 유망상품으로 추천한다. 미국 국채 금리가 한국 국채 금리보다 높아지는 금리역전 현상으로 같은 만기의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한국 국채보다 0.5%포인트 높은 경우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보다 신용등급이 높은 미국에 투자하는데도 오히려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달러채권은 주식이나 금, 원유 등 다른 자산과의 상관성이 낮아 함께 투자할 경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도 높일 수 있다.

    삼성증권은 대표적인 달러채권 투자상품으로 미국 국채를 포트폴리오에 담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이며, 미 국채는 ‘AA+’ 등급으로 가장 안정적인 채권 중 하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남은 만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세전 2%대의 연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며 “국내 국채금리가 1%대에 머무는 것에 비교하면 더 안정적인데도 금리매력은 더 크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1년 미만에서 10년까지 다양하게 만기가 남은 미국 국채를 상시 보유하고 있어 투자 기간 및 목표수익률에 따라 다양한 투자 대상을 고를 수 있다. 1만달러 이상, 1000달러 단위로 미국 국채에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 문턱도 낮췄다.

    투자자가 원하면 애플, IBM, AT&T 등 미국 현지 주요 기업이 발행한 달러 회사채도 구할 수 있다. 유동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삼성증권이 직접 채권을 되사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에게 익숙한 한국 기업이 달러화로 발행한 채권 투자도 가능하다. 기업은행, 농협 등 은행채, 주택금융공사, 한국석유공사, 수자원공사 등의 공사채권은 일반 한국 기업이 발행한 채권도 구할 수 있다. 이들은 한국 기업이 원화로 발행하는 채권보다 같은 신용등급도 일반적으로 1%포인트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정부가 발행한 달러채권, 외국 은행의 달러 예금 상품, 이자율이 높은 BBB- 등급의 미국 회사채 등 특수한 상품들도 판매한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한금융투자, 단기자금 '예금금리+'로 스마트하게 운용

      글로벌 경기 둔화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변동성 높은 금융시장에서 안정적인 투자 대안으로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과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랩6M&rsquo...

    2. 2

      KB증권, 환전수수료 없이 美·中·日 등 5대 시장 주식거래

      ‘해외주식 직구(직접투자)족’의 큰 고민 중 하나는 환전수수료다. 원화를 거래하려는 해외주식시장의 통화로 바꾸는 과정에서 드는 수수료는 거래 비용을 높여 투자수익을 갉아먹는다.KB증권은 환전수수...

    3. 3

      NH투자증권, 고령화 사회…제약·헬스케어 등 8개 산업 투자

      NH투자증권은 실버산업 관련주에 분산 투자하는 ‘NH-아문디 올셋 글로벌 실버에이지’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고령화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 추세이며 경기 변동과 무관한 구조적 변화라는 점에 착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