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 자회사, 100억원 규모 유산균 중국 수출계약 체결
바이오제닉스코리아는 이달부터 중국 협력기업인 에어바이오를 통해 납품을 시작하고, 점차 물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보다 20배 이상 큰 중국의 다양한 식품 시장에 진출해 한국의 바이오 및 기능성 식품 원료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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