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는 SK텔레콤과 128억623만원 규모 2차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4.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2월15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