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핀테크솔루션즈는 가상통화 사업을 운영하는 (주)코인플러그와 합작사 'SBI Cosmoney'를 설립, 18억원을 출자해 신설법인 주식 36만주(지분율 90%)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취득 규모는 자기자본의 4.0%에 해당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