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18일 중국 우한 티엔마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WUHAN TIANMA MICROELECTRONICS CO.LTD)와 40억27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미래컴퍼니 지난해 총 매출의 6.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1월13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