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는 19일 주가급등 이유를 묻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보유 중인 신정동 토지(2000여평)의 양도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이와 관련된 임시주주총회 개최 및 추가 자금 조달 등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