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는 스미토모 상사와 523억48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부품(MAIN SHAFT)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11월1일부터 2017년 12월 말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