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은 광주구천주교회유지재단과 152억1800만원 규모의 가톨릭목포성지 레지오나눔봉사기념관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남화토건 지난해 매출의 30.1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10월11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