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은 5일 삼환컨소시엄으로부터 1416억8100만원 규모의 판교 테크노밸리 SD-3구역 연구지원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3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