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엠스는 10일 한국씨티은행과 맺은 5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010년 1월 12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