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수 조인에너지 대표는 25일 담보주식 처분으로 조인에너지 지분 104만7317주(9.49%)가 줄어 지분율이 21.01%에서 11.52%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