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휴먼은 12일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와의 대규모 공급계약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대규모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