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이 휴대폰 부품업체들의 펀더멘탈이 1년내 급속한 차별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18일 동부 박주평 연구원은 기존 휴대폰 부품주들은 휴대폰 사이클에 의존해 동조화 되어왔으나 주력제품의 성장여력과 신제품 전망에 대한 개별적 고려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의 경우 1분기 실적이 칩바리스터 물량 회복이 예상에 못미쳐 전반적인 수익성 회복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했으나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84% 증가하는 등 회복추이는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2분기 점진적인 회복을 보인 후 안정적인 제품믹스가 갖추어지는 3분기 이후 본격 성장을 기대했다.목표가는 2만2,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 연구원은 의 1분기 실적은 매출 및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PCM 납품 시점이 1~3월에 몰리는 계절적인 요인을 감안하면 4~6월 실적의 큰 기대는 무리가 따른다고 지적했다. SM(스마트 모듈)과 신규사업인 카메라 모듈은 향후 성장성의 불확실성과 낮은 수익기여도로 펀더멘탈을 반전 시키기 어렵다며 시장하회 의견을 유지했다.목표가는 1만500원을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