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우리증권 강석필 연구원은 광고업에 대해 비중확대를 제시한 가운데 종목으로 SBS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강 연구원은 11월 ASI와 BSI가 모두 개선돼 광고시장 회복 가능성을 높였다고 진단했다. 제일기획과 LG애드는 중립.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