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올 1분기 영업손 68억…적자폭 확대 [주목 e공시]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09 08:35 수정2024.05.09 08: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팔레타이징 전용 협동로봇 P시리즈 랜더링 이미지. /두산로보틱스 제공 두산로보틱스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68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08% 증가한 108억8200만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손실은 28억4700만원으로 적자폭을 줄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익률 490%' 찍고 조용하더니…반등 기대에 들썩인 종목 국내 로봇주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로봇 수요가 늘어나면서 올해 적자 행진을 끊어낼 것이란 기대에서다. 대기업들의 투자 확대도 호재다.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도 다시 반등기에 진입한다는 분석이 나온다.19일 한... 2 "MCSI 정기 변경서 펄어비스 편출될 것…한진칼, 편입 유력"-유안타 유안타증권은 16일 펄어비스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설(MSCI) 한국 지수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펄어비스의 자리는 한진칼이 메울 것으로 관측했다. MSCI 정기 변경 결과는 첫 심사 기준일인 오는 18... 3 보호예수 풀린 두산로보틱스…장중 5% 하락 두산로보틱스가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풀리면서 5일 장중 5% 넘게 하락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22분 현재 두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5500원(5.04%) 밀린 10만3700원에 거래 중이다.작년 10월 5일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