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타이징 전용 협동로봇 P시리즈 랜더링 이미지. /두산로보틱스 제공
팔레타이징 전용 협동로봇 P시리즈 랜더링 이미지. /두산로보틱스 제공
두산로보틱스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68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08% 증가한 108억8200만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손실은 28억4700만원으로 적자폭을 줄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