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풍은 향후 5년이내 경상이익 3백억원 및 부채비율 100%이하로 재무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또 튼튼한 재무구조를 토대로 매년 10%이상의 주주배당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