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는 주요주주인 백선우씨의 지분이 11.57%에서 8.89%로 낮아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유상증자(백선우 배정주식의 신주인수권양도)에 따른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