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틀시스템은 28일 지난해 매출이 151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67.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무선신용카드결제기 등 신제품에 대한 매출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