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엔터프라이즈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목적을 캐릭터 상품제조 유통 및 라이센시업으로 변경키로 결의했다. 코코엔터프라이즈는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오는 10월23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에 상정,처리할 계획이다. 정관에는 주식소각 조항을 신설키로 했다.임시주총 소집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10월4일까지 명의개서가 정지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