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지난달 30일 이날까지 연결재무제표를 제출하지 않은 현대전자
태화 신호스틸 3개사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그러나 미국 자회사의 결산작업이 지연된다는 각서를 제출한 현대전자는
관리종목 지정을 오는 10일까지 연기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