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리스 장문복, 미모만큼 빛나는 머릿결’

미모의 성장에는 끝이란 없는 것일까.

나날이 빛이 나는 미모를 선보이며 팬들의 눈을 개안시키는 리미트리스 장문복이 완벽에 가까운 머릿결을 뽐내며 카메라 앞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은 지난 달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한 장문복의 ‘핵미모’를 포착했다. 이날 핑크와 회색빛이 도는 ‘투톤 헤어’를 선보인 장문복은 자신의 머릿결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시종일관 머릿결을 강조하는 포즈를 선보여 일각에서는 ‘장문복이 샴푸 광고를 노리는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일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장문복이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을 수줍게 정리하는 장면이다.

한편 그룹 리미트리스는 지난 7월 9일 데뷔 싱글 앨범 ‘몽환극(Dreamplay)’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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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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