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 아침을 밝히는 아가뿌뿌 큐트美’
독보적인 귀여움에 미소가 지어진다.
순수하고 깜찍한 매력으로 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여자친구 엄지가 완벽에 가까운 애교 포즈를 선보이며, 애교 역사상 위대한 발자취를 남겼다.
지난 7월 12일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한 엄지의 심쿵 애교를 가까스로 포착했다. 평소 무표정한 모습에서 엿볼 수 있는 시크한 매력과는 달리, 이날 엄지는 연신 귀여운 미소와 수줍은 애교를 선보이며 현장에 있는 수많은 이들의 심장을 순식간에 강탈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엄지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수줍은 미소를 보이는 장면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7월 1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을 발매하며 초동 판매량 5만 장 돌파,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TOP 10 진입 등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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