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치사량에 이르는 막강 큐트美’

너무도 진한 달콤함에 심장이 마비된다.

달달한 눈웃음과 남다른 애교로 뭇 남성들의 심장을 설렘으로 뒤흔드는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팬들을 위한 특별 애교 포즈를 선보여 화제다.

카메라는 지난달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한 백지헌의 과즙미 넘치는 눈웃음을 가까스로 포착했다. 이날 청순한 의상을 입은 백지헌은 달달한 애교 포즈를 끊임없이 선보이며 오늘의 꿀깅 애교 지수가 ‘매우 좋음’ 상태임을 팬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특히 이번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백지헌이 손하트를 그림과 동시에 밝은 눈웃음을 선보이는 장면이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6월 4일 첫 번째 싱글 앨범 ‘펀 팩토리(FUN FACTORY)’를 발매한 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상큼 발랄한 매력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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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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