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 '헉' 소리나는 시애틀 100평 저택 보니

김정호 객원기자

입력2019.08.02 16:02 수정2019.08.02 16:05

주아민, 시애틀 100평 저택은 거실2개+주방도 2개

배우 주아민의 시애틀 대저택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sky Drama '신션한 남편'에서는 주아민이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주아민은 미국 시애틀에 거주 중이다.

방송에서 그의 집은 100평 규모로 거실이 2개 주방도 2개라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주아민은 가족 간의 대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소통'을 중시하는 인테리어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주아민은 2013년 미군 장교 출신 유재희와 연애 6개월 만에 결혼했다. 그의 남편은 미군 장교 출신으로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인 소프트웨어 회사 M사에 다니고 있으며, 워싱턴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다.

김정호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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