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처음 자작곡 ‘약속’을 발표한 후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민이 발표한 '약속'은 9일 전세계 최대 무료음원 사이트인 사운드 클라우드 8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민의 약속은 사운드 클라우드에 등록 된 방탄소년단의 곡 중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약속’은 지난 5월 드레이크의 ‘Duppy Freestyle’이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세운 24시간내 360만 스트리밍 기록을 넘어서는 등 사운드 클라우드 24시간내 850만 스트리밍 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 숨만 쉬어도 흥행? 지민 자작곡 '약속' 8000만 스트리밍 돌파

특히 뉴욕타임즈 에서는 '당신이 들어야 할 신곡10'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세계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민 팬들은 "그가 숨만 쉬어도 전세계 팬들이 화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컴백을 위한 앨범 준비 작업에 한창이며, 특히 오는 10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시상자 자격으로 초청되어 출국길에 올라 대한민국 최초 그래미 어워드에 발을 딛는 역사의 현장에 서게 됐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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