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황우슬혜와 유아인, SK와이번스의 김광현 투수가 건국대 2010학년두 수시 1차 모집에 나란히 합격했다.

건국대는 6일 "연기자 황우슬혜와 유아인, 모델 이기용이 연기특기자로, SK와이번스의 김광현 투수가 체육특기자로 2010 수시 1차 모집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한편, 건국대에는 현재 김정은과 박한별, 이민기, 이민호, 이다해 등의 연예인들이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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