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향 친구' 레이싱모델 5년차 조세희 '눈길가네'
13일 방송된 MBC '스타의친구를소개합니다(이사 스친소)'에 출연한 김시향 친구 조세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시향은 조세희를 두고 "몸매는 제시카알바, 외모는 한채영+한예슬을 섞어 놓았다"고 호평해 남자출연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세희는 레이싱모델 5년차다. 조세희는 '몸풀기 미션'에서 섹시웨이브를 선보여 남자출연진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어 장난감 말을 두고 섹시 포즈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조세희는 4인용식탁에서 3명의 남자와 식사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스친소' 최종결정에서는 선택이 엇갈려 커플에는 실패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