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오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02 아시아 현대음악제' 개막공연에서 곽승 지휘의 코리안 심포니와 윤이상 첼로협주곡을 연주하기 위해 내한한 첼리스트 장한나가 30일 오후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났다.


/문화/ 2002.4.30 (서울=연합뉴스) passi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