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 캔맥주 나왔어요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레페(Leffe)가 ‘레페 브룬’ ‘레페 블론드’ 캔맥주를 9일 새로 내놨다. 레페는 1240년 이후 중세 유럽의 양조기술과 전통을 계승한 맥주로 풍부한 거품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모델들이 이날 서울 한남동 스타일 라운지 헤아서울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