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송혜교(34)가 영국 프리미엄 가전업체 다이슨의 헤어드라이기 슈퍼소닉의 전속모델로 선정됐다.

다이슨은 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4개국의 자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송혜교의 티저 영상을 7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각 나라별로 제작된 영상에는 송혜교가 4개국어로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abullapi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