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7일 오후 7시5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에서 주요 질의를 마치고 퇴장했다. 이날 신 회장은 오후 2시께 공정위 국감에 일반 증인으로 참석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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