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15일 서울 관악구 보라매동에서 구자준 회장과 김원진 어린이재단 회장직무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집 10호' 완공식을 가졌다.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아동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