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연말 성수기를 맞아 10만원대 보급형 잉크젯프린터인 "마이젯935i"를 출시한다. 해상도는 1천2백dpi,인쇄속도는 1분에 7장이다. 투명한 푸른색 덮개를 사용한 디자인으로 모양이 깔끔하다. 소음을 45데시벨(dB)까지 낮췄으며 고속 데이터 전송방식인 USB를 지원한다. 가격은 11만원이다. [ 한국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