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양재동 사옥을 방문한 제프리 임멜트 GE회장과 요담을 끝낸 뒤 악수로 배웅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