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학급용 시스템 냉난방기 개발
이번에 내놓은 시스템 냉난방기는 30평형 냉난방 능력을 갖췄고 천장에 설치해 파손의 우려가 적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교무실 등에서 PC 혹은 인터넷을 통해 실내기를 통합 원격 관리할 수 있다.
한편 교육부는 냉난방시설 개선사업을 위해 올해 1,000억원 등 앞으로 5년간 5,000억원 가량을 투입해 전국 13만 학급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