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브리지뉴스] 미국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즈(S&P)는 터키의 장기채권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하향조정했다.

S&P는 터키가 당면한 금융파동으로 공공금융과 은행부문 사정이 크게 악화한 사실을 들어 이처럼 평가등급을 낮추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