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벤처 관련 기업끼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제1차 벤처 파트너스 포럼''이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다.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고 동원창투 인터베스트 엔벤처 플래티넘기술투자 현대기술투자 등 창투사들이 주최한 이번 행사의 주제는 ''조정기의 벤처기업 생존전략''.

이홍섭 안진회계법인 이사, 이석근 앤더슨컨설팅 이사, 최병훈 KMW 상무 등이 참석해 <>자금조달 전략.사업계획서 작성 <>벤처기업 M&A 성공전략 <>벤처기업 성공사례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벤처기업 창투사등 벤처업계 관련 인사 3백5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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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