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미국 공장 생산 확대 위해 10억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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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요타는 미국 켄터키주와 인디애나주 공장에 각각 8억달러, 2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켄터키주 공장에선 하이브리드(HV) 중형 세단 ‘캠리’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AV4’의 생산을 늘릴 방침이다. 2028년부터는 이 공장에서 현지 신규 전기차(EV)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인디애나 공장에선 SUV ‘그랜드 하이랜더’를 증산할 예정이다. 해당 차종의 생산 시설을 공장 일부분에서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도요타는 지난해 11월 향후 5년 간 미국에 총 100억달러를 추가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도 이 투자의 일환이다.
도요타는 미국에서 인기가 많은 HV와 더불어 EV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장기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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