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판박이' 박희선, 서울대생 됐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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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선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도와주세요"라고 운을 뗀 뒤 "개강인데 강의실 등 아는 게 없다"면서 "밥은 어디가 맛있나, 보통 학식을 먹나" 등 질문을 던졌다
박희선이 서울대학교 포털인 '마이스누' 홈페이지 사진을 올리며 "한국 학교에 다녀보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면서 "방문 학생으로 서울대랑 연세대 지원했고 고민하다가 서울대가 집이랑 더 가까워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서울대 방문학생으로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생인 박희선은 채드윅송도국제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최상위권 대학인 카네기멜런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학을 전공했다. 두 학교를 모두 마쳤을 경우 교육비만 최소 8억원 이상 드는 것으로 전해지며 '찐 금수저', '초엘리트 코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카네기 멜런 대학교는 정보기술, 컴퓨터과학&공학, 인공지능, 로보틱스, HCI 분야 등에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2026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 경영정보시스템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박희선은 2024년 미스 서울·경기·인천으로 선발된 뒤, 2024 미스코리아에 출전해 최종 선이 됐다. 최근 막을 내린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해 '장원영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으며, 마지막 회에서 임수빈과 최종 커플이 됐고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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