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실화인가"…아옳이, 66억 자택 관리비 300만원에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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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와 실화인가"라는 글과 함께 올해 1월분 관리비 고지서를 공개했다. 총 200만 3890원이 청구된 가운데, 이 중 세대 전기료만 191만 6990원에 달했다. 전달보다 127만원이나 불어난 금액이다.
그는 "집이 좀 썰렁하길래 인스타에서 공구하는 에어 히터 사서 풀 가동했더니 관리비 폭탄 맞았다"고 설명했다.
아옳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45㎡ 1가구를 66억원에 매입했다. 9월 10일 잔금을 치른 뒤 같은 날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
해당 단지를 포함한 강남 3구와 용산구는 지난 3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였다. 실거주 의무 규정에 따라 아옳이는 이 아파트에 직접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그는 지난 7일 SNS에 "드디어 옳하우스 대공개! 유튜브에 랜선 집들이 올려놨어요. 옳라프 친구들을 제일 먼저 초대합니다"라고 적고,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집 내부를 공개했다. 유튜브 영상에서는 "거실에서 바라보는 창밖 뷰가 너무 예쁘다. 남산과 남산타워가 보이고 한강대교도 보인다"며 "저희 집이 ㄱ자로 돼 있는데 한쪽은 시티뷰, 한쪽은 한강뷰"라고 소개했다.
한편 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을 계기로 얼굴을 알린 뒤 카레이서 출신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번에 매입한 주택은 과거 서주원과 함께 살던 경기 성남시 분당의 빌라를 18억원에 처분한 뒤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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