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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어 USTR대표,"일부국가 관세율 10%→15%이상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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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국가나 세부 사항은 언급안해
    사진=REUTERS
    사진=REUTERS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제이미슨 그리어는 25일(현지시간) 일부 국가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이 최근 부과된 10%에서 15%이상으로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무역 파트너나 기타 세부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리어 대표는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10%가 적용되고 있다.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15%까지 오를 것이고 다른 품목에 대해서는 더 높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온 관세 유형과 일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화 판결후 "어떤 나라든 대법원의 터무니없는 판결로 장난을 치려(to play with) 한다면, 특히 오래 미국을 뜯어 먹어온 곳은 그들이 최근 동의했던 것보다 더 높은 관세와 그보다 더 나쁜 것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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