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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 스탠다드, 연내 매장 20개 더 연다…"판매액 1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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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제주 등 출점 예정
    "국내 오프라인 방문객수 4000만명 예상"

    중국서도 영토 확장 박차
    "연내 매장 수 두자릿수로 늘릴 것"
    사진=무신사 제공
    사진=무신사 제공
    무신사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국내외 핵심 상권에 20여개의 매장을 추가로 출점해 연내 60호점을 달성하겠다고 4일 밝혔다.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외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은 총 34개로, 이를 약 1.8배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1월 문을 연 '원그로브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을 시작으로 지역 핵심 상권 진출을 본격화한다. 오는 4월에는 광주광역시에 첫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제주 등 주요 거점 지역으로도 출점을 추진한다.

    회사는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따라 방문객 유입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신사는 지난해 연간 약 2800만명을 기록한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수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올해 최대 4000만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무신사는 지난해 12월 중국 상하이에 해외 1호점인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을 개점한 데 이어 중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점포 확장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 중 상하이와 항저우 등에 신규 매장을 열고, 연내 중국 내 매장 수를 두 자릿수로 늘릴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올해 국내외 합산 판매액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내외 고객 접점을 전폭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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