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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한경닷컴 산업IT부 박수림 기자입니다.

  • 한일 해군 수색구조훈련, 9년 만에 부활…내달 7일 실시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참여하는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이 내달 7일 시작된다. 2017년 이후 9년 만에 한일 수색·구조훈련이 재개되면서 향후 양국 안보협력 강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0일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싱가포르에서 열린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양자 회담 모두발언에서 "9년 만에 (한일 수색·구조)훈련이 재개되는데 상징적·선언적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일 양국이 이 옥동자를 더욱 발전·심화시켜 나가야 한다"며 "양국은 생각의 크기를 넓게 갖고, 작은 차이를 극복하면서 큰 지점으로 항상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한일 수색·구조훈련은 한반도 인근 해역에서 선박 조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양국 함정이 출동해 대응하는 절차를 연습하는 훈련이다. 1999년 처음 시작된 이후 격년마다 실시됐지만, 2018년 제주 국제관함식 당시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의 욱일기 게양 논란과 같은 해 발생한 한일 초계기 갈등 등의 여파로 중단됐다. 이후 양국 국방당국은 국방교류협력 재건을 추진해왔고, 지난 1월 일본에서 열린 국방장관 회담에서 훈련 재개를 합의한 뒤 시점을 조율해왔다.9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훈련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실시된다. 훈련은 가상의 조난 선박에 대한 수색·구조 작전과 선박 화재 진압, 응급환자 처치, 헬기 이착함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 해군은 4900t급 상륙함 천자봉함(LST-Ⅱ)을 투입하며, 일본 해상자위대는 7250t급 이지스 구축함 콩고함(DDG)과 SH-60K 해상작전헬기를 동원할 예정이다.안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어

    2026.05.30 21:55
  • 美, 자국민에 "호르무즈 해협서 이란과 합의 행위 일체 금지"

    미국 정부가 자국민을 대상으로 통행료 지불 여부와 관계없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목적으로 이란과 합의하는 행위 일체를 금지한다고 밝혔다.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미국인은 통행료 지불 여부와 상관없이 이란 정부가 제공하는 안전 통항 서비스 등 모든 서비스를 이용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위해 이란 정부에 통행료를 지불하는 행위를 포함해 이란 정부와 소통을 거쳐 안전 보장을 받는 행위 자체를 금지하겠다는 취지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권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앞서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이 시작된 후 에너지 해상 운송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다. 이후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이라는 기관을 신설했고, 선박당 최고 200만달러에 달하는 통행료를 부과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우방국이나 관계가 양호한 나라의 선박의 경우 '협의'를 거쳐 예외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승인하기도 한다. 실제로 최근 페르시아만 내부에 갇혀 있던 비(非)이란 국적 대형 유조선 중 약 4분의 1이 이 같은 방식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는 데 성공했다고 매체는 전했다.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는 이란 페르시아만해협청과 이 기관에 협력하는 모든 개인과 단체를 '특별지정국민 및 차단대상'(SDN)에 추가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21:37
  • 28억 잭팟 터졌다…이번 주 로또 1등 번호는?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2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로 '4, 6, 13, 17, 26, 28'이 뽑혔다고 30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1'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28억1523만원씩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5명으로 각 6256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557명으로 132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1525명이며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80만3464명이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21:22
  • '드디어 영접했네요'…빵덕후들도 쇼핑백에 쓸어 담았다는데 [박수림의 요즘 여기]

    지난 29일 오전 11시께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아파트와 빌라가 늘어선 주택가 한복판에 100m가 넘는 대기 줄이 늘어섰다. 건물 반 바퀴를 감싼 긴 행렬에는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각지에서 찾아온 소비자들이 여럿 있었다. 온라인으로만 판매하거나 특정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베이커리 25곳이 한자리에 모인 ‘빵력장터’를 찾아온 이들이다.인천에서 왔다는 진모 씨(20)는 “평소 멀어서 가기 어려웠던 유명 빵집 제품을 살 수 있다고 해서 왔다. 오는 데 1시간30분 걸렸지만 빵을 워낙 좋아해 일부러 시간을 내서 찾아왔다”고 말했다. 빵집이 넘쳐나는 시대, 이처럼 '쉽게 접할 수 없는 빵'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베이커리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단순한 맛을 넘어 ‘희소성’이 소비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떠올랐다.   전국 유명 베이커리 총출동하자 소비자 '북적'이날 열린 빵력장터는 베이커리 커뮤니티 ‘빵모닝’이 주최한 팝업스토어(팝업)다. 약 992㎡(300평) 규모로 조성된 공간에 전국 25개 유명 베이커리를 한데 모았다. 2024년 백화점 내 소규모 행사로 시작했지만 빵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올해는 별도 공간을 마련해 규모를 키웠다.행사장에서는 수원 치즈케이크 전문점부터 경북 김천 베이글 맛집, 대전 샌드위치 브랜드까지 전국 각지의 베이커리들이 참여해 제품을 선보였다. 이들은 모두 오프라인 매장이 없거나 온라인 판매만 진행하는 업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어 오프라인 팝업이 열리자 이목을 끌었다. 계산을 마치고 매장을 나서는 이들 손에는 크럼블과 콩볼, 떠먹는 케이크 등 최근

    2026.05.30 21:19
  • 전국 초여름 더위…체감온도 31도까지 오른다 [내일 날씨]

    5월의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날보다 기온이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원 동해안과 전남 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1도까지 오르겠으니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아침 최저기온은 13∼23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인천·경기와 충남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0m로 전망된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20:47
  • 이억원 "국민성장펀드, 2차분 출시하겠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최근 출시 닷새 만에 완판되며 인기를 끈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날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해 "처음으로 말씀드리는 건데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분을 준비해서 출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국민참여성장펀드는 출시 첫날 전체 판매 물량 6000억원 가운데 87%가 팔렸으며, 출시 5영업일 만인 지난 29일 완판됐다. 예상보다 높은 수요가 확인되면서 정부는 하반기 추가 물량 공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추가 공급 시기나 물량에 관해서는 "규모와 시기는 좀 더 고민해서 구체적인 사항을 추가로 말씀드리겠다"고 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20:34
  • 진천 만뢰산 일대서 60대 치매 환자 실종…이틀째 수색

    충북 진천에서 치매 증상을 앓고 있는 60대 남성이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겨 경찰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30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5시께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고, 가족은 같은 날 오후 10시께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A씨는 진천군 진천읍 보탑사 인근 자택에서 아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밖으로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진천군 만뢰산 입구 폐쇄회로(CC)TV에 산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된 뒤 행적이 끊겼다.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다시 만뢰산 방면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이날 인력 60여명과 구조견 등을 투입해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A씨는 이달 초에도 실종됐다가 만뢰산을 넘어 자택에서 4∼5㎞가량 떨어진 백곡면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수색을 마무리하고 31일 오전 다시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20:12
  • "23년 전 모습 그대로네"…하지원 깜짝 등장에 술렁

    배우 하지원이 23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하지원의 특별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은 2003년 발표된 싸이의 곡 '홈런'을 선보였다. 해당 곡은 당시 영화 '역전에 산다' OST로 사용돼 인기를 끌었다. 당시에도 하지원은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관련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하지원은 자신이 내건 공약을 지키기 위해 이번 무대에 섰다. 지난달 공개된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서 기안84와 강남은 하지원에게 과거 '홈런' 무대를 다시 선보일 것을 제안했고, 그는 해당 영상 조회 수가 120만회를 넘기면 무대에 오르겠다고 약속했다.하지원은 이날 하얀색 크롭 티셔츠와 벌룬핏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안무를 선보이며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두 눈을 의심했다", "보다가 깜짝 놀랐다", "23년 전 모습 그대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20:00
  • '징역 24년' 땅땅…잘나가던 '소림사 CEO' 몰락한 이유

    중국 쿵푸의 발원지로 알려진 소림사 전 주지가 비리 혐의로 1심 법원에서 징역 24년형을 선고받았다.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중부 허난성 신샹시 중급인민법원은 전날 류잉청(옛 법명 스융신)에 대해 직무상 횡령 및 자금 유용, 뇌물 수수·공여 등 혐의로 징역 24년과 벌금 350만위안(약 7억8000만원)을 선고했다.법원은 그가 약 30년에 걸쳐 직책을 남용해 약 3억위안(약 668억원)을 횡령하고 유용했다고 판시했다. 그는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중국불교협회는 이에 대해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원칙을 보여줬다"며 "이는 불교계 인사들에게 강력한 경고와 각성의 계기가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융신에 대한 판결은 자업자득의 결과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7월 소림사 관리처는 그가 형사범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튿날 중국불교협회는 그의 승적을 박탈했다.1965년생인 스융신은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불교 승려 중 한 명이다. 1981년 소림사에 들어가 1999년 주지에 오른 뒤 25년 넘게 소림사를 이끌었다. 그는 쿵푸 쇼와 영화 촬영, 기념품 판매 등 각종 수익사업을 성공시켜 '소림사의 CEO'라고 불리기도 했다.하지만 그는 2015년 제자들의 폭로가 나오면서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당시 소림사 출신 승려들은 실명으로 성추문과 공금 횡령 의혹 등을 당국에 제보했다. 이후 허난성 종교사무국이 수개월간 조사를 진행한 끝에 관련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또 그가 여러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최소 한 명 이상의 사생아를 뒀다는 의혹도 제기됐다.박수림 한경닷

    2026.05.30 19:13
  • '국회의원 재·보선 14곳' 최종 사전투표율 24.12% 기록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4.12%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30일마무리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선 사전투표율이 24.1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총 14개 선거구에서 열리는 이번 재보선 전체 유권자는 226만7121명이며 이 가운데 54만6757명이 투표했다.선거구별로는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42.5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30.16%,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이 29.71%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선거구는 대구 달성(17.56%)으로 확인됐다.이번 재보선 대표적인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갑은 25.57%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해당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격전을 벌이는 곳이다.반면 여야 정당에서 대거 후보를 낸 경기 평택을 투표율은 18.39%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평택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등이 경쟁하고 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19:10
  • 사전투표율 최종 23.51% 기록…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역대 지방선거 중 최고치인 23.51%의 투표율로 30일 마무리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64만9천908명 가운데 1049만8411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역대 지방선거 종전 최고치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62%)보다 2.89%포인트 높은 수치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전남(38.95%)으로 나타났다. 전북(35.05%), 광주(27.83%), 세종(27.67%)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18.65%를 기록한 대구였으며 서울의 투표율은 23.84%를 기록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18:52
  • 한동훈 "태도 문제" vs 하정우 "주민폭행 사과"…SNS 신경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날 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한동훈 후보는 30일 페이스북에 '국민의 대하는 태도 차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경쟁자인 하정우 후보가 거리 유세 도중 한 남성과 '업스테이지' 관련 의혹을 두고 대화하는 영상을 올렸다.영상 속 남성이 관련 의혹을 제기하자 하 후보는 격앙된 목소리로 "또또또또. 시간을 줘야 해명할 것 아닙니까. 시간을"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 남성이 "10초 말고 1분을 드리면 업스테이지 해명이 되나요?. 저는 NHN 주주다"라며 재차 물었고, 하 후보는 "NHN이랑 구분도 못 하시면서 무슨. 분리된 지가 10년이 넘었다"고 받아쳤다.이 같은 게시물이 올라오자 하정우 후보 역시 SNS에 '북구 주민 폭행사태, 한동훈 후보가 답하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관련 영상과 사진을 첨부했다.영상에는 한동훈 후보가 앞서 올린 영상에서 업스테이지 의혹을 물었던 남성이 등장했는데 해당 남성이 거리에서 대화하던 한 시민을 폭행하는 모습이 담겼다.하 후보는 "어제 덕천 젊음의 거리에서 한 후보 측 지지 유튜버가 북구 주민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급기야 경찰까지 출동했다"며 "구태의연한 불법 의혹과 지지자들의 폭력 행위에 대해 북구 주민 앞에 즉각 사죄하고, 팬클럽 관리부터 철저히 하십시오. 우리 북구에 떴다방식 정치는 절대 사절"이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18:04
  • '피로가 싹~' 뜨거운 물 샤워만 했는데…전문가 뜻밖의 경고 [건강!톡]

    피로를 풀고자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습관이 오히려 심장과 혈관 건강에는 독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고온 샤워 습관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의학 전문가들의 경고를 소개했다. 실제 연구 결과를 보면 고온 샤워 시 심박수가 평균 32% 급등하고, 1회 박출량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뜨거운 물이 피부에 닿으면 체온 조절을 위해 피부 근처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이 피부 쪽으로 몰리면서 혈압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에 심장은 낮아진 혈압을 올리기 위해 평소보다 빠르고 강하게 혈액을 내보내게 된다는 설명이다.이러한 변화는 특히 노약자나 기저질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다. 혈압이 급격히 낮아질 경우 어지럼증이나 실신으로 이어져 낙상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자율신경계 기능에 이상이 있는 환자는 혈압 조절이 원활하지 않아 심장으로 가는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전문가들은 샤워 시 물 온도를 36.6~40.5℃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 해당 온도를 유지하면 심혈관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피부 건조, 습진, 홍반(피부 붉어짐) 등 각종 피부 문제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17:35
  • 국힘, '투표지 노출 논란'에 李대통령 고발…與 "억지 공격"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투표지 노출 논란'과 관련해 이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0일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을 찾아 이 대통령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이 대통령이 전날 사전투표를 하는 과정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와 선거사무원에게 문의한 행위가 공직선거법상 투표의 비밀 보장 원칙을 위반했다는 주장이다. 국민의힘은 또 이 대통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각지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공식 행사에서 특정 정당에 대한 상징을 강조해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조항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있다.장 위원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이재명, 이제 눈치도 안 본다. 대놓고 민주당 선대위원장"이라며 "투표 한두 번 해본 것도 아니면서. 그냥 '내가 찍은 후보 찍어주세요' 하라"고 꼬집었다.또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SNS에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적은 것에 대해 "이게 대통령 글이 맞나. 선거 중립 의무 따위는 신경도 안 쓰는 건가"라며 "시원하게 '민주당 찍어주세요' 하라. 어차피 법 같은 건 신경도 안 쓰면서"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오늘 우리 당이 고발하는 것은 단순히 이재명의 불법이 아니라 국민을 우습게 알고 법을 짓밟는 그 오만을 고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억지 공격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단순한 헤프닝"이라며 "국민의힘에서 과격한

    2026.05.30 17:18
  • 사전투표 2일차 오후 5시 22.16%…전남 37.42%·대구 17.52%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이 22.1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19.44%)보다 2.72%p 높은 수치다.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37.42%)이며 전북(33.46%), 광주(26.28%), 강원(25.82%)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17.52%)로 나타났다. 서울의 투표율은 22.22%를 기록했다.29일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17:00
  • 오세훈, 민간 공사장도 CCTV 설치 의무화…"부실 관행 뿌리 뽑겠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현재 공공 건설 현장에서 시행 중인 폐쇄회로TV(CCTV) 설치 및 동영상 기록 관리 의무화 제도를 민간 건축 공사장까지 넓히겠다고 30일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 대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기존 공공 공사장 위주의 안전 관리 체계를 민간 공사장 건설 현장까지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구체적으로는 민선 9기 서울시장 취임과 동시에 조례를 개정해 민간 건축물의 착공신고 단계부터 촬영계획서를 수립하고 CCTV와 동영상 기록관리 계획을 필수로 포함하도록 했다. 또 조례를 이행하는 민간사업자에게는 설치 및 운영 비용 일부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오 후보는 지난 2021년 6월 광주 학동 붕괴 사고 직후 서울시에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이달 기준 서울시 전체 공사 현장 53개소에서 총 359대의 CCTV가 가동 중이며, 서울시 시스템에 등록된 안전 동영상 데이터는 총 1만1222건이다.오 후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단 1분의 지체도 허용될 수 없다"며 "공사장의 안전 불감증과 부실 관행을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17:00
  • 완주 하천서 물놀이하던 초등생 물에 빠져…심정지 상태 구조

    30일 오후 1시7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 신포교 인근 하천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A군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친구가 물에 빠져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수중에 있던 A군을 구조했다.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군은 응급처치를 받은 뒤 자발순환회복(ROSC)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완주에 거주하는 A군은 동네 친구들 3명과 함께 물놀이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16:34
  • 사전투표 2일차 오후 4시 20.94%…역대 지선 최고치 돌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20.94%(누적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치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934만7567명이 투표했다. 이는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최고치를 기록한 제8회 지방선거(20.62%)보다 0.32%포인트(p) 웃도는 수치다.지역별로 보면 전남의 사전투표율이 35.89%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31.96%로  그 뒤를 이었다. 대구는 16.5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치러진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16:00
  • 종전 협상 막바지인데…이란 측 "농축 우라늄 해외 이전 뜻 없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란의 고위 관리가 핵심 쟁점인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이전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29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인 에브라힘 아지지는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농축 우라늄을 제3국으로 이전할 의사가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현재 미국과 이란은 60일간의 휴전 연장과 이란 핵 프로그램 협상 개시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MOU 초안에는 양국이 약 두 달간 유예 기간을 두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정상화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핵 협상에 돌입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고농축우라늄(HEU)의 처리 문제는 종전 협상의 핵심 의제다. 양국은 이란이 보유한 60% 순도의 HEU 약 450㎏의 처리 방안을 두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에 이란의 농축우라늄 보유분을 이란 내부 또는 제3국에서 처리하는 방안도 수용할 수 있음을 피력하기도 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15:44
  • 술 대신 콜라 마시는 트럼프…건강검진 결과 봤더니

    도널드 트럼프(79) 미국 대통령이 정기 건강검진에서 전반적인 건강은 양호하지만 체중 감량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29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인 숀 바바벨라는 이날 백악관이 공개한 건강검진 결과 보고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심장·폐·신경계 등 신체 기능 전반에서 훌륭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군 통수권자이자 국가원수로서 모든 직무를 수행하기에 완전히 적합한 상태"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경미한 인지 장애와 초기 치매를 진단하는 10분짜리 선별 검사인 몬트리올 인지 평가(MCA)에서도 30점 만점에 30점을 받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심장 나이도 실제 나이보다 약 14살가량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속적인 체중 감량 및 식단 관리를 권고했다. 이날 검진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몸무게는 약 108㎏(238파운드)으로, 지난해 4월 건강검진 당시(224파운드·102㎏)보다 6㎏가량 증가했다.또 의료진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을 제안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인터뷰에서 하루 권장량(81㎎)을 초과하는 325㎎ 분량의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15:28
  • [속보] 코레일 "31일부터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15:15
  • 강남, 5000만원 주고 뭘 샀길래…"최악의 남편 같다"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포켓몬 카드에 5000만원을 지출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이 포켓몬 카드 수집을 위해 일본 아키하바라를 찾은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강남은 수백만원대 랜덤 카드 뽑기 상품에 도전한 데 이어 1300만원 상당의 피카츄 카드 등을 잇달아 구매했다.특히 330만원을 주고 산 카드 상품에서 시세 약 120만원의 카드가 나오는 등 손해를 보기도 했지만 구매를 멈추지 않았다. 강남은 이날 포켓몬 카드 구매에만 총 5000만원을 지출했다.강남은 아내 이상화를 언급하며 "경제 감각이 마비됐다. 최악의 남편 같다"고 자조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15:03
  • [속보] 사전투표 2일차 오후3시 19.77%…전남 이어 전북도 30%대 돌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이 19.77%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는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의 같은 시간 투표율(17.38%)보다 2.39%포인트(p) 높은 수치다.지역별로는 전남이 34.34%로 가장 높았다. 전북도 30.49%로 30%대를 넘어섰다. 대구는 15.6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치러진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15:00
  • '韓은 中에 단검' 주한미군사령관 발언에…靑, 유감 표명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최근 중국의 시각에서 한국은 단검처럼 보일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우리 정부가 미국 측에 사실상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30일 청와대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외교부 등이 각급 외교·안보 채널을 통해 미국 측에 브런슨 사령관 발언과 관련한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를 통해 미국 정부 및 브런슨 사령관 측에 발언에 대한 유감과 우려를 표명하고 자제 요청을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청와대 관계자는 "한미 간 외교·안보 채널을 통한 구체적 협의 내용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도 "최근 브런슨 사령관의 일련의 대외 발언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한미 간에는 제반 현안에 대해 각급에서 소통해오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22일 미국 육군 전쟁대학 주관 팟캐스트에 출연해 "그들(중국)이 중국 동부 해안에서 바라볼 때, 눈에 들어오는 건 아시아의 중심에 있는 비수(단검)라 할 한국, 그리고 그들이 남중국해 너머로 나아가려 하는 야심을 가질 때 방어벽 같은 일본이 있다"고 말했다.이 같은 발언은 미국 입장에서 한국이 갖는 대중국 견제 차원에서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한중 관계나 주권 국가인 한국의 전략적 판단이 아닌 미국의 입장만 강조됐다는 점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일부 제기됐다.이에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의 전략적 위상을 임의로 규정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주권을 침해하고, 외교적 긴장까지 조성한 해당 발언에 유감을 표한다"라면서 "대한민국의 외교·안

    2026.05.30 14:38
  • 구윤철, '8천피 버블론'에 "혁신 노력 없을 때 나오는 우려" 일축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근 한국 자본시장에 '버블'이 꼈다는 우려에 대해 "혁신의 노력을 하지 않을 때 그런 우려가 나오는 것"이라고 일축했다.구 부총리는 30일 게재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출연 영상에서 코스피 8000선이 무너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우리는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구조개혁과 잠재성장률 반등을 내세울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주가에 부응할 만한 구조 개혁을 하면 주가가 하방 경직성을 띨 것'이라는 지적에는 "그래서 정부가 초혁신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인공지능(AI)·그린 대전환에 인력 양성, 청년 창업 등을 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며 "이런 콘텐츠적 노력이 가해진다면 시장에서 우리 주식 시장을 판단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구 부총리는 반도체 호조에 따른 세수 전망에 관해선 "초과세수가 더 생길 것은 명약관화"라면서도 구체적인 액수에 관해서는 "8월에 법인세 중간 예납을 확인해야 알 수 있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그는 한국형 국부펀드에도 초과 세수를 투자해 미래 세대를 위한 장기 투자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부연했다.구 부총리는 윤석열 정부의 재정 긴축에 대해선 "지난 정부는 연구개발(R&D) 예산을 줄여서 세수가 안 들어오고 재정적자가 더 커졌다"며 "지금과 같은 AI 대전환기에는 확실한 아이템에 돈을 과감히 써야 한다. 내년 국가 채무나 적자가 어떻게 되는지 한 번 봐 달라"고 강조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14:19
  • [속보] 사전투표 2일차 오후2시 18.61% …2022년 대비 2.24%p↑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이 18.61%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830만8933명이 투표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6.37%)과 견줘 2.24%포인트(p) 높은 수치다.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32.69%)이며 전북(28.97%), 강원(22.21%), 광주(22.1%)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4.68%를 기록한 대구였고 이어 경기(16.3%), 부산(16.87%), 인천(16.89%) 등 순이었다. 서울 지역 투표율은 18.38%로 집계됐다.전날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30 14:01
  • 3대째 이어온 프랑스 씨푸드 명가 라 벨일루아즈, 한국 공략 속도

    프랑스 기반 프리미엄 씨푸드 브랜드 라 벨일루아즈(La Belle-iloise)가 국내 진출 1주년을 맞아 백화점과 호텔을 중심으로 브랜드 전개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라 벨일루아즈는 1932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현재까지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기계화에 의존하기보다 세심한 수작업 공정을 고수하며 대량생산보다 품질과 전통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지속가능성과 식품 안전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HACCP 기반 국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인 ISO22000을 획득했으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Label Enseigne Responsable’ 인증도 받았다.모든 제품은 화학 첨가물 없이 자연 원재료만을 사용해 제조한다. 특히 어종 보호와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매년 정해진 기간에만 어획을 진행하며, 어획 후 24시간 이내 캔닝 작업을 완료해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제품 패키지에도 브랜드의 철학을 담았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와 아티스트와 협업해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감성을 반영한 선물 세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경희 라 벨일루아즈 아시아 총판 대표는 “건강하고 감각적인 미식 문화와 지속가능한 가치 소비를 제안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고유의 철학과 경험을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29 16:05
  • 애경산업, 美 올리브영서 AGE20’S·루나 판매…"현지 공략 박차"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자사의 화장품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가 미국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회사는 이날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서 에이지투웨니스 제품 53종과 루나 제품 23종을 판매한다.애경산업은 에이지투웨니스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를 중심으로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 소비자 피부 톤에 맞춰 20가지 색상으로 제품을 구성했으며, 현지 전용 미니 사이즈 제품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루나의 대표 제품인 ‘롱래스팅 팁 컨실러’도 판매할 예정이다.애경산업 관계자는 “미국은 다양한 피부 톤과 메이크업 니즈가 공존하는 글로벌 핵심 뷰티 시장인 만큼 현지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제품 구성과 컬러 다양화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베이스 메이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29 08:32
  • '2만원 삼겹살 먹느니…' 고물가에 인기 폭발한 '뜻밖의 핫플' [트렌드+]

    최근 주말 백화점이나 복합쇼핑몰 내 식당가를 둘러보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로 긴 줄이 늘어서는 곳이 있다. 한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뷔페 매장이다. 유모차를 끈 가족 단위 고객부터 젊은 층까지 다양한 고객이 몰리며 인기 매장의 경우 수십 팀이 대기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뷔페 브랜드가 백화점·아울렛 등 복합쇼핑시설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외식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가성비’ 뷔페에 소비자 발길이 몰리면서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핵심 집객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이에 뷔페업계는 기존 로드숍 중심에서 벗어나 대형 유통업체 입점을 늘리는 추세다.   백화점·쇼핑몰로 향하는 뷔페 브랜드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뷔페 브랜드들의 출점 전략이 대형 쇼핑시설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는 올해 개점한 6개 매장 모두를 아울렛·마트 등 대형 쇼핑몰에 선보였다. 지난해에도 신규 매장 12개 중 10개를 복합 쇼핑시설에 입점시켰다. CJ푸드빌이 전개하는 빕스도 비슷한 행보를 보인다. 현재 전국 35개 매장 중 쇼핑몰 등에 입점한 매장 수는 20개에 달한다. 지난해에만 6개의 신규 매장을 이 같은 형태로 열었으며, 같은 해 6월에는 3개 매장을 연달아 백화점과 아울렛에 입점시키기도 했다.과거 패밀리레스토랑 전성기 시절에는 뷔페 브랜드들도 대로변 중심의 단독 매장 형태로 출점하는 경우가 많았다. 가족 단위 고객 비중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1층에는 주차 공간을 두고 2층을 식사 공간으로 운영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빕스와 애슐리퀸즈의 전신인 애슐리 역시

    2026.05.29 07:00
  • [부고] 최재훈 컬리 상품마케팅총괄 부사장 부친상

    ▶최정길(향년 84세)씨 별세, 최재훈 컬리 상품마케팅총괄 부사장 부친상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30일 오전 9시, 장지 용인공원 아너스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026.05.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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