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모든 장비·인력 신속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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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 장관은 "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조치하라"고 강조했다.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도 당부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4분께 의성군 의성읍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 대응에 나섰다.
이후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 41분께에는 소방 대응 2단계로 대응 수위를 격상했다.
이번 산불은 야산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로 추정됐다.
현장에 동원된 소방력은 헬기 13대를 포함한 장비 22대, 진화 인력 41명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도 "인근 민가와 사찰 등 화재 방어선 구축 및 연소 확대 방지를 철저히 하라"면서 "헬기 등 가용 소방력을 최대한 지원하고, 현장 활동 대원들의 개인 보호 장비 착용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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